NO.4
B.상등수
 고액분리조의 상등수에는, 오니 세포내의 영양분을 섭취해 활력이 있는 발효균군이 대량으로 번식하고 있어, 이것을 기존의 처리조(폭기조, 접촉 산화조)로 반송함에 따라 악취 발생을 해소할 뿐만 아니라, 기존 처리 장치의 처리 능력을 대폭 향상시킨다.오니를 영양원으로서 증식 한 발효균군은, 오수처리 장치를 파워업 할 뿐 만이 아니라, 방류수의 성질도 변화시킨다.종래에는, 대장균이 많기 때문에 염소 살균제로 멸균되고 있던 방류수가, 발효균군에 의해서 대장균이 구제될 뿐만 아니라 하류의 환경을 정화하는 작용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필자등이 고안 한 토치기현 아시카가시의 가와토쿠 수산의 오수처리 장치로부터 나온 방류수는, 가동3개월 후부터는 실제로 방류처 하천의 하저(河底)의 환경을 계속 정화하고 있다.

C.처리조 설계의 기준
 이상과 같이 「그룬바•엔진」을 핵심으로 한“오니 소산 처리 시스템”으로 발생하는 상등수의 부차적 효과에는, ①배수 처리 능력 향상 ②유용균배양용의 영양제 ③토양 개량 효과 ④하류 환경 정화 ⑤악취의 해소 등등 현저한 것이 있지만, 본 시스템의 목적은, 어디까지나“오니 소멸”에 있으므로, 본 시스템의 설계 때는, 오로지 오니의 발생량을 면밀하게 조사 검토하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잉여 오니의 발생량이 오수 유입량에 대해서 1%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오니 발생량의 삭감 조치를 고려해야 한다.그 방책으로서는, ①폭기조를 접촉 산화조로 개조한다 ②원수 조정조에 플로트형의 접촉재를 투입하고, 원수 조정조를 조정조겸접촉 산화조로 개조한다 ③MLSS를 조사한 후, 잉여 오니의 반송량을 바꾼다 ④연속폭기를 과감히 간결한 폭기로 한다 등등이 있다.
 표준 활성 오니법의 경우, 잉여 오니 발생량의 조사 결과가, 오수 유입량에 대해서 1%이내이면, “오니 소산 처리 시스템”설계시의 각 장치의 용량등 , 표준이 되는 수치는 아래 표(6) 와 같다.
(표6)오니 소산 처리 시스템 설계 기준
장치에의 오니 빼돌림량
그룬바처리조 용량
발효균조(1)용량
발효균조(2)용량
고액분리조용량
발효균배양조용량
바크 트론 ERS-7

그룬바·엔진
오수 유입량×3~5%
오수유입량×3~5%
오수유입량×3~5%
오수유입량×3~5%
오수유입량×3~5%
오수유입량×1~2%
오수유입량×0.5%の
처리능력을가지는 형식

(오수유입량×10%)HP

D.악취대책과 ”박트론”
 ”그룬바∙ 엔진”으로 슬러리를 처리하면, SS분의 침전율이 향상하며, 고액이 계면을 명확하게 하여 분리한다. “오니소산처리시스템” 의 고액분리조에서도 미립자한 오니세포파편이 조 저부에 집중하며 침전한다. 이 침전물을 “오니∙ 음식쓰레기 소멸장치” <박트론 (ERS-7)”으로 투입하면, 7~20시간만에 오니잔사는 소산∙소멸한다. 이 <박트론>은 국내각사에서 판매되고 있는 일반적인 <음식쓰레기 소멸기>와 구조적으로나 기능적으로 거의 차이는 없지만, 커다란 차이는 발효균배양장치와 발효균 점적 장치가 부착되어 있는 점이다. 일반적인 <음식쓰레기 소멸기>가 악취발생에 의해 사용이 정지 되는 사례가 많다는 점을 감안해 볼 때, 오니는 악취가 발생하기 쉬운 유기물이므로, 본 시스템에 있어서도 ”박트론”의 채용이 무난할 것이다.

E.생오니의 혼입
 처리장으로 유입한 오수는 보통 최초 침전조에서 오수중의 현탁물질이 침전제거된다. 최초 침전조에서 제거된 오니는 생오니라고 불리운다. 본고에서 지금까지 주로 최종침전조에서 침전하는 잉여오니의 소산처리를 논해왔지만, 본 시스템(오니소산처리시스템)은 생오니의 투입이 있더라도 아무런 차이가 없다. 오히려 농촌취락 배수 등과 같은 생오니에는 영양분이 많은 ‘신선’한 유기물이 많으므로, 잉여오니와 생오니의 혼합처리는 미생물의 종류가 증가하여 생태상이 두터워지므로 생분해속도가 향상된다.

       (図9)『ERS-7』 의 개략도
バクトロン

오니소멸기 ”바크트론”은 소멸 능력이효율적으로 발휘할수있는 심플한구조입니다.
소멸작용의 중요한 기능을 하는것이, 삼의 간벌재를 칩상으로 해, 한층 더 특수 가공한 「지라제」라고 하는 기재입니다.
「지라제」에 방대한 수의 유용균이 자리잡고 사, 수분 조정·보온·소취·소멸등의 효과가 태어납니다.
<소멸기의 특징>
①유기계 오니를 기재(지라제) 내에 투입하면, 미생물의 발효·분해 작용으로,
대부분이 24시간에 물과 가스가 되어 소멸한다.
②소멸할 때에 발생하는 탄산가스·물 등은, 강제 배출한다.
③교반은 타이머부착으로, 세트 시간의 조절이 가능합니다.
④온도 설정을 할 수 있어 장치내는 항상 일정 온도이므로, 처리 능력이 높아진다.
⑤기재(지라제)는 교환할 필요는 없습니다만, 해에 20%정도를 보충한다.
⑥유기계 생활쓰레기라면, 대부분의 것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⑦만약 악취가 발생했을 경우는, 강력한 토착의 발효균에 의해 순간적으로 소취합니다.
 (이 발효균은, O157도 멸종시킵니다.)
<사 양>
일량/20kg~10t 타입까지 각종 있습니다.
 (그 외, 대량 처리·특수용도에의 대응도 가능)
전  원:AC 200V  
소비전력:2~50KWH
     (처리량에 의해 변동)

6.자연 소멸법 (휴경전이용)
 오니는 생 분해되기 쉬운 유기물이 풍부하므로, 이것을 농지에 시용 하면 토양중에서 유기물이 급속히 분해되기 때문에 토양이 산(酸) 결핍 상태가 되어, 작물의 뿌리가 부패될 수 있다.
 또한, 부패균, 병원균, 중금속, 각종난분해성 오염물질, 악취, 해충등과 같은 문제가 있어, 오니의 농지 환원은 문제가 있다.
 그래서 오니의 퇴비(compost)화 사업이 보급되어 왔지만, 컴포스트(compost)화는 오니의 처리 방법으로서는 이상적이라 해도, 이니셜, 런닝 모두 코스트가 비싸고, 품질면에서도 경원시 되어 있어 상당한 공급 과잉이 되고 있다.이러한 상황 속에서, 농지 환원이라고 하는 오니의 재이용법은 막다른 골목 상태에 있다.
 이에 타개책으로서 제안하고 싶은 것은, 휴경논을 이용한 오니의“자연 소멸법”이다.이것은, 그룬바 처리된 후 발효 처리된 오니 세포 미립자를 취락배수시설 근린 휴경논에 자연 방치해 숙성시킨다고 하는 방법이다.이 방법은, 먼저 말한“오니 소산 시스템”의 최종 공정에서의“박트론 처리”대신에 휴경논을 이용한는 방식이다.

汚泥の自然消散法 フロー図그림 10과 같은 공정을 거쳐 휴경전에 압송된 오니슬러리는, 발효 하고 있으므로 악취는 전무이다.만약, 조금이라도 악취가 발생한다면 발효균액을 분무 하면 순간적으로 억제할 수 있다.이 공정은, 발효를 혐기성인 채 진행시키므로 야적인 채로 좋고, 흙덩어리를 뒤엎을 필요가 없다.토치기현 모오카시의 대농가인, 오오츠카 카츠히코씨의 논을 빌린 실험에서는, 마루하 우츠노미야 공장의 오니를 그룬바 처리해, 발효 시킨 오니를 야적으로 처리한 바,오니는 1개월에 3분의1이하로 감량 되었다.주목한 것은, 야적 오니를 삽으로 파보았더니, 대량의 지렁이가 번식하고 있는 점이었다.치바현의 우유 가공 메이커인 후루야 유업에 있어서의 오니 소멸 실증 실험에서도, 엄동에도 불구하고 대량의 지렁이가 발생해 번식했다.이러한 실험으로 판명된 것은, 지렁이는 농지에 투입된 오니 케이크는 완전히 라고 해도 좋을 만큼 먹지 않지만, 발효된 오니 미립자는 기꺼이 대량으로 먹어 치워, 한겨울에 단립(團粒) 구조의 우량한 토양을 생성한다는 것이다.

Contents  Ahead  (1)  (2)  (3)  (4)  (5)  (6)  NEXT 
inserted by FC2 system